아이가 어디서 멈췄는지부터 보는,
가족 단위 학습 코칭.
“이만큼 시켰는데, 왜 제자리일까.”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가입 없이 바로 · 우리 집 공부의 빈틈부터
모두 처음엔 ‘공부 안 하는 아이’라는 한마디에 묶여 있었습니다. 구조가 바뀌자, 아이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재수를 결정했을 때 제일 무서웠던 건 ‘또 무너지면 어쩌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성적을 보장한다’는 말을 끝까지 안 하더군요. 이상하게 그게 더 믿음이 갔습니다. 대신 흔들릴 때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아이 손에 쥐여줬어요. 모의고사가 출렁일 때도 예전처럼 다 놓아버리지 않았고, 무너진 다음 날 다시 책상에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졌습니다. 그렇게 1년을 버틴 끝에, 충북대학교 수의예과에 합격했어요.
“합격보다 더 오래 남는 건, 아이가 끝까지 자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중2 2학기부터 아이가 방문을 잠갔습니다. 성적은 그다음 문제였고, “엄마 나 좀 내버려둬”가 입버릇이었어요. 자는 척하는 아이 등 뒤에서 한숨만 쉬던 날들이었습니다. 학습 코칭이라길래 또 공부 시키는 덴 줄 알았는데, 첫 상담 한 시간 동안 성적 얘기가 한 번도 안 나오더군요. TCI 결과를 같이 펴놓고 “이 아이는 압박받으면 더 얼어붙는 기질인데, 어머님은 밀어붙이는 분이라 2년을 정면으로 부딪혀온 거예요”라는 말에, 지난 시간이 한 번에 설명됐습니다. 저는 ‘공부했어?’를 줄였고, 아이는 오답노트로 자기가 어디서 막히는지를 들여다봤어요. 8주쯤 지났을까요. 어느 날 아이가 방문을 열어두고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점수가 확 뛴 건 아니에요. 그런데 아이가 저랑 다시 말을 합니다. 저는 그게 더 큽니다.”
저 진짜 공부 못했어요. 모의고사 보면 뒤에서 세는 게 빨랐고, ‘난 그냥 머리가 나쁜가 보다’ 했습니다. 학원도 다섯 번쯤 옮겼는데 다 똑같았어요. 가서 앉아 있다 오는 거. 근데 여기 코치쌤은 첫날부터 답을 안 알려줘요. 제 문제집을 펴놓고 “너 이거 어떻게 풀었어?”만 계속 물어봤어요. 처음엔 진짜 답답했는데, 끙끙대다 제 힘으로 푼 건 시험 때 기억이 나더라고요. 오답노트에 ‘왜 틀렸는지’를 한 줄씩 쓰다 보니, 제가 몰라서가 아니라 대충 읽어서 틀린다는 걸 알았어요. 그때 ‘아, 나 머리가 나쁜 게 아니었네’ 싶었습니다.
“성적도 올랐지만, 시험지 받을 때 손이 안 떨리는 게 제일 신기해요.”
집에선 멀쩡한데 시험만 보면 머리가 하얘진다고 했어요. 실력이 부족한 줄 알고 문제집만 더 사 날랐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긴장을 다루는 법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던 거였어요. 코치님과 시험 3주 로드맵을 아이가 직접 짰고, 시험이 끝나면 ‘왜 틀렸나’를 개념인지·실수인지·시간 부족인지 나눠서 봤습니다. 막연한 불안이 ‘다음엔 뭘 고치면 되는지’로 바뀌더라고요. 그러자 시험장에서 한 문제에 발목 잡혀도 예전처럼 전체가 무너지지 않았어요. 이번 중간고사를, 아이가 처음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처음으로 잘 본 것 같다며, 시험지를 가지고 온 그날 아이 표정을, 저는 오래 못 잊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어디서 막혔을까요?
🔍 무료 자가진단 (5분)※ 동의를 받아 이름은 이니셜로만 표기했으며, 위 사례는 과거 코칭에서 실제로 있었던 변화입니다. 원 자료(성적·상담 기록)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담 시 열람으로만 공개합니다. SHERPA는 특정 성적·등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꿔도, 문제집을 늘려도 그대로라면,
더 넣을 게 모자라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넣은 것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안 보고 있어서일 수 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모른 채 방법만 계속 바뀝니다.
“나는 안 되는 아이”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같은 식탁에서 같은 갈등이 반복됩니다.
“나도 되는구나”는 격려에서 오지 않습니다. 반박할 수 없는 자기 증거에서 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증거는 매주 버려지고 있습니다. 맞힌 문제는 넘어가고, 지킨 계획은 잊히고, 좁아진 구멍은 아무도 세어주지 않습니다. 남는 건 점수 하나. 그마저 떨어지면, 한 주의 공부 전체가 “안 했다”가 됩니다.
SHERPA가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아이가 이미 한 공부에서, 매주 증거를 캐서 쌓아두는 것.
SHERPA는 불안으로
아이를 떠밀지 않습니다
“몇 주 만에 몇 점 오른다”
특정 등급·합격·행동 변화
하던 공부가 증거로 남는 구조
이 약속에는 장치가 있습니다. 중간 점검 시점을 미리 정해 두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어갈지, 조정할지, 멈출지를 그 자리에서 함께 정합니다.
약속하지 않는 대신, 확인할 시점을 미리 정해 둡니다.
그리고 분석은 사람이 합니다. 시험지의 손풀이를 따라가는 것도, 기록의 “왜 됐는지”를 파는 것도 코치입니다. 시스템은 그 기록을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뿐입니다.
SHERPA는 빠른 점수 처방이 아니라 구조를 함께 짓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잘 맞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잘 맞을지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무료 자가진단으로 먼저 가볍게 비춰보세요.
운영자와 코치 모두 교사 출신. 해석이 부족할 땐 현직 교사들과 함께 상의합니다. 빠른 답보다 정확한 답이 SHERPA의 원칙입니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구조를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함께.
지금 하실 일은 하나, 무료 자가진단입니다.
나머지 계단은 그 결과를 보신 다음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검사·가족 과정 없이, 학생 1:1로 바로 시작합니다. 진도는 학원·인강이 나갑니다. SHERPA는 수학·과학을 재료로 아이가 실제로 푸는 옆에 앉아, 어디서 멈칫하고 어디서 지우는지 보며 배운 것이 아이 것이 되게 잡아줍니다. 학원이 못 잡아주는 그 지점입니다. 매주 자기 증거가 기록으로 쌓이고, 8주 뒤 아이는 그 기록을 손에 쥡니다. 노베이스부터 상위권까지, 수준에 따라 순서와 밀도가 달라집니다.
숨고·김과외로 만나셨다면 이 과정부터
🧗 8주 커리큘럼 보기 →네 자료(마이북·부모 마이북·TCI·양육태도)를 겹쳐 읽는 정밀 진단. 두 분 검사비 포함.
진단을 마치면, 우리 아이의 첫 4주 설계 미리보기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등록하면 무엇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남의 커리큘럼이 아니라 이 아이의 첫 4주입니다. (진단만으로 잡은 방향이라, 등록 후 첫 주에 교과서·문제집·최근 시험지를 받아 정밀화합니다.)
🔬 진단 신청 →
※ 해석본 이미지는 형식을 보여주는 예시이며, 실제 내용은 신청 후 우리 아이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이 계단이 전부는 아닙니다.
페이지 맨 아래에, 필요한 가족만 보시면 되는 자리를 하나 두었습니다. SHERPA 프라이빗 ↓
아이가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자기 보고).
부모의 시선으로 본 같은 질문 (관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받는 표준화 기질 검사.
평소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비추는 거울.
※ 의학적 진단·부모 평가가 아닙니다. 헛걸음을 막기 위한 최소한입니다.
아래는 시즌 프로그램(SHERPA 프라이빗)의 주간 리듬입니다.
8주 대면 코칭은 같은 엔진을 대면 세션 중심으로 돌립니다.
지난주 오답 3문. 코치가 시험지 분석에서 골라옵니다.
그 주에 됐던 것을 아이가 말로 꺼냅니다. 코치는 “왜 됐는지”만 팝니다.
여섯 도구 중 하나를 함께. 시연하고, 같이 하고, 그다음 혼자.
분량이든 요일이든 과목이든, 하나는 반드시 아이가 정합니다.
여섯 도구 · 교과서 해부 · 문제집 해부 · 오답노트 · 역설명 · 동기부여 · 예측-실제 플래너
새 도구는 한 주에 하나를 넘지 않습니다.
시험 직후 주는 진도를 멈추고, 복기 세션으로 바꿉니다. 성적표가 아니라 분석표를 보는 문화. “몇 점이야?”가 아니라 “분포가 어디로 움직였어?”가 이 집의 언어가 되도록.
지쳐 있는 아이. 호흡부터 가다듬으며 천천히.
아직 걸음을 못 뗀 아이. 흐름을 먼저 잡습니다.
고치러 오는 나이가 아닙니다. 나만의 공부 방법을 갖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부담도 가장 가볍게, 하루 10분 × 3일. 기록엔 어려운 말 대신 됐던 것, 예상이 맞은 것, 쉬워진 것.
그리고 이 시기 부모님 과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 과제는 대개 이겁니다. “일주일간 ‘숙제 했어?’ 대신 ‘오늘 뭐가 제일 쉬웠어?’로.”
선행보다 시스템 장착이, 고등에서 더 크게 갚아줍니다. 진도는 학원이 나가줍니다. 고등은 시간이 모자란 게임이라는 것, 그건 아무도 미리 안 가르쳐줍니다.
고1 3월 모의고사 스타일로 시간 압박을 미리 몸으로 겪어보고, 8주 뒤엔 “고등학교에 가져가는 장비”로 정리해 손에 쥡니다.
고1 내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는 자리는 개념이 아니라 시험 운영입니다. 실수, 시간, 조건 놓침. 여기서부터 구멍을 좁힙니다.
점수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순서를 설계합니다.
이 과정이 정말 필요한데 경제적 사정으로 망설여지신다면, 한 시즌에 한 가족에 한하여 별도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차상위·교육급여 수급 등 어려우신 가족은 서류와 함께 의논 부탁드립니다.
이 약속은 대표가 1:1 과외로 아이들과 함께해온 그때부터 지켜온 사명입니다.
학기 중의 아이에게는 시험만 오지 않습니다.
수행평가가 겹쳐서 오고, 생기부는 학기가 끝나면 잠기고, 과목 선택의 갈림길은 예고 없이 옵니다.
이걸 한 사람이 다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 SHERPA 프라이빗에는 세 사람이 붙습니다.
매주 60분 코칭. 증거 기록과 시험 운영을 봅니다.
창체·세특·수행평가. 기록이 잠기기 전에 봅니다.
세션 사이 6일, 아이의 실행 리듬을 지킵니다.
생기부는 학기가 끝난 뒤에 펴 보면 늦습니다. 쓰이는 동안 봐야 합니다.
수행평가 시즌마다, 교사가 실제로 보는 네 가지를 기준으로 아이와 함께 점검합니다.
준비를 자기 손으로 했는가. 발표 전후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가.
모둠에서 제 몫을 끝까지 지는가. 그리고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학생부종합전형이 보는 세 역량도, 평가 기준도 비밀이 아닙니다. 공개돼 있습니다.
정보가 없어서 놓치는 게 아닙니다. 학기 한가운데서 챙길 손이 없어서 놓칩니다.
저희가 드리는 건 정보가 아니라, 그 손입니다.
프라이빗이라고 다른 공부를 시키지 않습니다.
아이는 매주 자기 증거를 기록으로 쌓고, 부모님은 격주 15분과 빼기 과제.
그 위에 학기의 레이어가 얹힙니다. 생기부와 수행평가가 아이에게 '또 하나의 숙제'가 아니라 '이미 하고 있는 것의 기록'이 되도록.
등급도, 합격도 약속하지 않습니다.
그 약속을 파는 곳과는 하는 일이 다릅니다.
대상은 초6부터 고1까지입니다.
한 학기, 다섯 학생만 받습니다. 여섯 번째는 받지 않습니다. 다음 학기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세 사람이 한 아이에게 붙는 구조라, 설계와 비용이 아이의 학년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설계와 함께 안내드립니다.
대면과 줌을 병행할 수 있으며, 진행 방식은 지역에 따라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큰 결정을 먼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벼운 자가진단부터 한 계단씩. 그리고 등록 전에, 우리 아이의 첫 4주 설계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 → 동의서(대면 작성) → 마이북 회신(검사는 필요 시) → 분석 후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