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면 · 총 8주.
교과서 해부 · 문제집 해부 · 오답노트 · 역설명 · 동기부여 · 플래너 루틴.
진도는 학원이 나갑니다. SHERPA는 수학·과학을 재료로, 아이가 실제로 푸는 옆에서
배운 것이 아이 것이 되게 잡아주는 자기주도 학습 코칭입니다.
비용은 상담에서 학년·과목·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
학원이 개념을 넣어주고, 인강이 진도를 나가고, 과외가 문제를 풀어줍니다. 그런데 시험지는 그대로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설명 들을 땐 알겠는데,
혼자 풀면 안 돼요."
배운 것과 자기 것 사이, 그 틈에서 새고 있는 겁니다. 학원은 진도를 나가야 해서 그 틈에 멈춰 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은 옆에 앉아도 어디서 새는지 보이지 않고요.
개념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개념과 개념을 잇는 연결 하나가 빈 겁니다. 채점표에는 그냥 '오답'으로만 남는 순간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는 겁니다. 맞은 길을 제 손으로 지우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진도가 아니라, 검증하는 법입니다.
아직 자기 것이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설명해보게 하면 세 문장 안에 멈춥니다. 거기가 진짜 시작점입니다.
약점은 점수에 있지 않습니다. 이 순간들에 있습니다.
SHERPA는 그 틈에 앉습니다. 새 진도를 나가지 않고, 아이가 푸는 옆에서 이 순간들을 포착해 학원이 못 잡아주는 지점을 잡습니다. 화면 너머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 과정은 대면입니다.
아이는 비어 있지 않습니다.
몇 년치의 수업이, 수백 개의 개념이 이미 아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주인이 없을 뿐입니다.
지식은 들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다시 세워본 사람의 것입니다.
SHERPA는 그 소유가 아이에게 넘어가는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차이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 도구를 쥐었는가에서 갈립니다. 점수는 옆에서 떠먹여 주면 그 순간 오릅니다. 그런데 시험장에는 그 사람이 없습니다. 끊으면 도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이해됐지?" — 저는 그 말을 잘 믿지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그때 아는 겁니다.
공부법 진단과 동기부여에서 시작해, 여섯 도구를 한 주에 하나씩 손에 익히고, 마지막엔 도구 없이도 돌아가는 루틴으로 묶습니다. 새 도구가 들어와도 앞 도구는 계속 씁니다.
최근 시험지와 교재를 같이 펴고 실제로 풀게 하면서, 정답률이 아니라 막히는 '지점'을 봅니다. 실수인지 개념인지 문해인지를 그 자리에서 분류하고, '왜 이 공부를 하는지'를 아이의 말로 한 줄 세운 뒤 8주 목표를 점수가 아닌 '행동'으로 함께 정합니다.
틀린 문항 즉석 분류 → 왜공부 한 줄 → 행동 목표 1개 합의
무작정 처음부터 읽지 않습니다. 학습목표를 '내가 답할 질문'으로 바꾸고, 한 번 읽고 책을 덮은 뒤 그 질문에 내 말로 답합니다. 막히는 곳만 다시 폅니다.
질문 바꾸기 → 덮고 답하기 → 책 없이 세 줄 요약
풀기 전에 '이 문제가 무엇을 묻는가'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조건에 밑줄, 구하는 것에 동그라미. 막히면 어느 조건을 못 썼는지 표시합니다. 빨리 푸는 것보다 정확히 읽는 힘이 먼저입니다.
발문 분석 → 조건 표시 → 못 쓴 조건 찾기
한 주제를 선생님처럼 설명해 보면 '아는 것 같은 것'과 '진짜 아는 것'이 갈립니다. 막히는 지점이 곧 구멍입니다. 틀린 문제엔 '왜 틀렸나'를 한 단어로 이름 붙여(실수/개념/문해) 같은 함정을 피합니다.
백지 설명 → 구멍 표시 → 오답 5칸 분류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구조'로 만듭니다. 복습 3타이밍을 아이의 하루에 심고, 주간 자기점검과 플래너로 계획–실행–점검이 스스로 돌게 합니다. 지키지 못할 계획표가 아니라 무너져도 복구되는 루틴입니다.
복습 3타이밍 → 주간 플래너 → 자기점검 체크
배운 도구를 실제 시험 범위에 적용합니다. 범위를 '안다·애매·모른다'로 나눠 약한 곳부터 보강하고, 마지막 주엔 다음 한 달 계획을 아이가 스스로 설계합니다. 도구를 언제 쓰는지 아이가 아는 상태로 손을 뗍니다.
시험 전 자기점검 → 약점 보강 → 다음 달 셀프 설계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무료 자가진단(3분)으로 먼저 비춰보세요.
순서 자체가 하나의 설계입니다. 도구를 한꺼번에 쏟지 않고, 공부가 무너지는 길목을 따라 한 주에 하나씩 세웁니다. 이 과정은 맞춤코칭으로, 1주차 진단에 따라 아이마다 커리큘럼(순서와 비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시험지·교재를 같이 펴고 실제로 풀며 막히는 지점을 관찰합니다. '왜 이 과목을 하는지' 한 줄과 8주 목표를 아이와 함께 정합니다.
1주간 공부 시간·한 일 기록표 (하루 한 줄)학습목표를 '내가 답할 질문'으로 바꾸고, 읽고 덮고 내 말로 답합니다. 수학은 공식의 '유도'부터, 과학은 용어·그림·표부터. 전체 다시 읽기가 아니라 막힌 곳만 다시 폅니다.
학습목표 3개를 질문으로 + 책 없이 세 줄 요약풀이 전에 발문을 한 문장으로 바꿉니다. 조건에 밑줄, 구하는 것에 동그라미. 수학은 조건을 식으로, 과학은 그래프의 축·단위·변화 방향부터 읽는 루틴을 만듭니다.
막힌 문제 3개, '무엇을 묻는지' 한 문장씩한 주제를 선생님처럼 설명합니다. 막히는 지점이 곧 구멍이고, 그 구멍만 다시 채웁니다. 8주의 절반을 함께 돌아보고 필요하면 방향을 조정합니다.
한 주제 역설명 (백지 1장 또는 녹음)짧은 미니테스트로 오답 재료를 얻고, '왜 틀렸나'를 한 단어로 분류합니다(수학: 실수/개념/문해 · 과학: 암기/이해/자료해석). '아, 실수'로 도망가지 않게 한 번 더 묻습니다.
오답 5문제, 5칸 작성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구조로 만듭니다. 복습 3타이밍을 하루에 심고, 주간 플래너와 자기점검으로 계획–실행–점검이 스스로 돌게 합니다.
1주간 복습 3타이밍 체크표시험 범위를 '안다·애매·모른다'로 나눠 약한 곳부터 봅니다. 시험 전 자기점검과 즉시 오답으로, 배운 도구가 실전에서 도는지 확인합니다.
약점 단원 1개 보강 계획 세워오기여섯 도구를 언제 쓰는지 점검하고, 다음 한 달 계획을 아이가 스스로 설계합니다. 마지막 날, 아이가 직접 쓴 '내 공부 설명서' 한 장이 이 8주의 증거입니다.
산출물: '내 공부 설명서' 1장수학은 주 2회 2시간 대면이 기본, 과학은 주 1회 2시간 대면 + 주중 줌 1시간(또는 주 2회 대면)으로
아이의 수준·상황에 맞춰 정합니다. 아래는 한 세션의 흐름입니다.
한 주의 기록과 과제를 같이 봅니다. 잘잘못이 아니라 패턴을 찾습니다.
학원·인강에서 배운 개념으로 아이가 직접 풉니다.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는 과외가 아닙니다. 자기 것이 됐는지 확인하고 막힌 최소 지점만 잡아주며, 코치는 어디서 멈칫하고 지우는지 그 순간을 봅니다.
방금 그 자리에서 나온 실수와 주저를 그 주의 도구(오답 한 줄·역설명·선지 라벨)로 바로 구조화합니다.
다음까지의 '작은 과제 1개'를 합의합니다. 오늘·작게.
새 교재 강매 없습니다. 아이의 교재와 진도 위에 공부법을 얹습니다. 결합 과목은 수학 또는 과학(생명과학 등) 중 1과목입니다.
무너지지 않을 만큼만 합의합니다. 과제가 쌓여 포기하는 일이 없게.
"이번 주는 무엇을 봤고, 집에서는 이것만 응원해 주세요." 매주 진행을 공유합니다.
대상: 초등 고학년~고1 · 노베이스부터 상위권까지, 1주차 진단에서 읽은 수준에 따라 코칭의 순서와 밀도가 달라집니다 · 주 1회 대면 형식일 땐 세션 사이를 원격으로 관리합니다(기록·풀이 사진·안부 신호)
점수나 등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말을 먼저 꺼내는 곳은 오히려 한 번 더 의심해 보셔도 좋습니다. 이 코칭이 만드는 것은 점수를 만들어내는 토대입니다. 점수는 그 위에서 따라옵니다.
무엇을 볼지 아는 눈
틀린 이유를 아는 습관
끊어도 혼자 굴러가는 구조
8주를 마친 뒤 필요와 의사에 따라 SHERPA 프라이빗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결은 권유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그것만으로 8주를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먼저 안내드립니다.
등록을 결정하기 전에, 방향부터 같이 보면 됩니다.
신청 → 상담(방향·비용 안내) → 1주차 시작